더 주도적인 챔피언의 등장에 밀리고 기동력이 떨어지는 챔피언을 얼마나 쉽게 잡을 수 있는지를 정글러들이 깨달으면서 자이라, 브랜드, 카서스와 같은 챔피언은 중단 공격로에서 설 자리를 잃은 느낌이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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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 둥지에서 내셔 남작이 사용하는 신규 스킬은 멀리까지 닿으며 구역을 제어해 자신이 만든 새로운 공간을 일부 봉쇄합니다. 지형 변경 사항
물론 팀을 잘 만나는 것, 적팀을 잘 만나는 것도 빼놓을 수 없죠. 롤 티어 순서 차근차근 올라갈때 체감이 더 확되갑니다. 롤배치볼때 특히 그렇죠.
아래에서 다시하기 기준과 패널티에 대해 더 자세히 분석해보도록 하겠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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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전 패치 노트에서 다음 정보가 오기재되었습니다. 아래 내용은 밸런스 조정 사항이 아닙니다.
코르키 코르키는 삼위일체가 변경되면서 위력을 다소 잃은 원거리 딜러 중 한 명입니다. 삼위일체는 여전히 코르키에게 가장 어울리는 아이템이지만, 코르키가 상황 파악을 끝내고 롤듀오 최고의 전투기가 되게 하고 싶습니다.
예를 들어, 이제 기본 지속 효과 - 페트리사이트 폭발을 사용할 수 있을 때 사일러스가 집중 공격을 발동시키거나 요릭의 안개 망령을 처치할 수 있습니다.
판을 지는 것에 비해 훨씬 미미한 영향을 미치며 닷지를 할 시 시간적 패널티라는 불이익이 존재합니다.
다시하기 사유가 된 플레이어는 다른 플레이어들과 달리 게임이 무효가 아닌 패배로 처리되어 기록에 반영되며, 탈주자 단속 시스템에 의해 불이익을 받을 수 있습니다.